SMB(Surface Marker Buoy, 일명 : 쏘세지) 가 뭔가요?

  SMB(Surface Marker Buoy)는 수중에서 수면으로 공기 주머니를 발사하여, 그 아래에 다이버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장치 입니다.

<SMB와 다이버>

  위 사진과 같이 긴 막대(야구 응원 도구) 같이 생긴 것을 말하며, 주로 그 생김새에 의해 쏘세지로 많이 불리고 있습니다. 실제 SMB는 긴 막대 모양 뿐 아니라, 공 모양이나 표주박 모양 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이 이 쏘세지 형태의 SMB 입니다.

  이 장비의 역활은 다이빙을 마칠 때 즈음, 수중에서 수면으로 자신의 위치를 알리기 위해 사용합니다. 이러한 행위가 필요한 이유는,

1. 수면에서 보트나 다른 선박들이 다이버의 위치를 미리 확인하여, 부딪히지 않도록 사고를 방지 합니다.

2. 다이버의 위치를 알려, 보트가 다이버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다이빙 중 가장 많이 일어나는 다이빙 사고 중 하나로 다이버가 보트에 부딪히는 사고와, 보트가 다이버를 보지 못하여, 다이버가 망망대해를 표류 하게 되는 경우 입니다. 이런 두 가지 경우를 가장 효과적으로 방지 혹은 처방할 수 있는 도구가 SMB 입니다. 따라서 안전한 다이빙을 위해서 SMB는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함께 동행하는 강사나, 가이드가 SMB를 소지하고 있다고 해서, 본인이 소지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고, 항상 강한 조류나 예상치 못한 일로 인해 강사나 가이드와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을 상기하여 SMB를 반드시 소지 하여야 합니다.


  그럼 이런 SMB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로 이용하는 SMB는 2종류 입니다.
<폐쇄형 SMB>

  먼저 폐쇄형 SMB 입니다. 이 SMB는 입으로 공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아래쪽에 OPV(Over Pressure Valve)가 있습니다.(타이어 공기 주입기 모양). 그리고 아래쪽이 완전히 밀폐되어 있습니다. 입으로 공기를 불어 넣어서 수면으로 보내도록 되어 있으므로, 주로 길이가 1m 내외로 사이즈가 작습니다. 따라서 말아서 보관 했을 때 휴대성이 뛰어 납니다. 단점으로는 크기가 작은 만큼 부력 또한 작으며, 크기가 작아, 상대적으로 수면에서 눈에 덜 띄게 됩니다.


<개방형 SMB>

  다음으로 개방형 SMB 입니다. 이 모델은 아래쪽에 호흡기를 통해 공기를 넣어 수면으로 보낼 수 있도록, 아래쪽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호흡기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단시간에 많은 공기를 채울 수 있으므로, 사이즈가 폐쇄형보다 크게 제작됩니다. 또한 폐쇄형보다 더 큰 부력을 갖게 됩니다. 단점으로는 크기가 큰 만큼 접었을 때, 부피가 커, 휴대성이 폐쇄형 보다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아래다 개방되어 있다 보니, 수면에서 폐쇄형 보다 쉽게 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SMB를 셋업 하는 방법입니다.

<SMB Set up>


  SMB를 말아 두었을 때 아래와 같은 형태를 띄게 됩니다.
<말려있는 SMB>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SMB에 스풀과 더블스냅링이 달려 있습니다. 이 SMB를 수중에서 쏘아 올리는 요령은,

1. 말려있는 SMB를 펼칩니다.

2. 스풀을 풀어서, 수면까지 도달할 만큼 충분히 줄을 폅니다.

3. 스풀을 왼손에 파지 한 다음, 오른손으로 옥토퍼스(보조 호흡기) 혹은 입으로 내부에 공기를 채웁니다.

4. SMB 부력에 끌려 상승 하지 않도록, 어느 정도 공기가 채워지면 SMB를 손에서 놓습니다.

5. SMB가 수면으로 상승하면서, 점점 낮아지는 압력에 의해, 내부 공기의 부피가 늘어나면서 점점 팽창합니다.

6. SMB가 수면에 도달하면, 느슨해진 줄을 더블스냅링을 이용하여 스풀에 감아가며 천천히 상승합니다.


<수중에서 스풀 파지 방법>


  스풀은 반드시 손가락을 가운데 끼우지 않고, 살짝 걸쳐 놓은 형태로 잡습니다. 그 이유는, SMB가 상승하면서 점점 더 큰 부력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SMB 상승 속도가 빨라지게 되며, 이때 줄이 짧아서 손가락이 걸릴 경우 손가락 부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살짝 걸쳐 놓은 형태로 잡도록 해야 합니다.


  아래 영상은 수중에서 SMB를 수면으로 쏘아 올리는 영상입니다.


<SMB Deployment>


by 정범정범 | 2013/03/17 00:22 | Underwater | 트랙백 | 덧글(2)

다이빙 입문 20가지 Skills

 스쿠버 장비 조립과 해체하기


1. 공기탱크에 BCD를 체결 합니다.

2. 호흡기1단계를 공기탱크에  체결 하고, BCD 인플레이션 호수에 체결 합니다.

3. 잔압게이지를 보호하면서 공기통 벨브를 천천히 열고 난 후, 잔압을 확인합니다.

4. 해체는 반대로 합니다.


버디체크 (B.W.R.A.F)

버디체크는 입수하기 전 장비를 체결하고 버디가 서로의 장비의 체결 상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B (BCD) - 버디가 서로의 BCD가 제대로 체결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BCD의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을 확인합니다.

W (WEIGHT) - 버디가 서로의 웨이트가 올바른 위치에 잘 체결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R (RELEASE) - 버디가 서로의 장비의 순간 해체 부분들이 잘 동작하는지, 걸린 부분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A (AIR) - 버디가 서로의 게이지를 확인하면서, 주 호흡기 호흡을 통해 공기통 벨브가 잘 열려 있는지, 올바른 공기가 잘 공급되는지 확인합니다. 또한 버디의 보조 호흡기를 호흡해보면서 공기 공급 상태를 확인 합니다.

F (FINAL) - 최종적으로 한번도 훑어 본 후, 버디와 OK 사인을 교환 합니다.

깊은 물 입수하기 (서서 입수하기)

육지에서 설 수 없는 깊은 물에 입수 하는 방법입니다.

입수 할 때 장비들이 걸려 파손되거나 부상을 방지 하도록 잔압게이지, 보조 호흡기 등을 가슴쪽에 모아서 오른손 혹은 왼손으로 잡습니다.

또한 입수 시, 마스크가 수면 충격에 의해 벗겨 질 수 있으므로, 왼손으로 마스크 뒷 편을, 오른손 윗 부분으로 마스크 앞쪽을 잡고

큰 걸음을 걷듯이 입수 합니다. 이 때, 입수하기 전 BCD에 부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주 호흡기를 입에 물고, 입수할 곳을 살핀 후 크게 걷습니다.

입수 후에는 문제가 없을 경우, 육지(버디)를 향해 OK 사인을 보냅니다.


수면에서 부력 점검

수면에서 적절한 웨이트를 착용하였는지 부력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먼저 BCD에 모든 부력을 제거 한 후, 호흡을 들어 마신 상태에서 잠시 호흡을 멈추고 부력을 지켜봅니다. 수면의 물 높이가 눈 앞에 멈춰 있도록 부력을 조절 합니다. 또한, 호흡을 다시 내 뿜었을 때, 천천히 하강을 하도록 부력을 조절 합니다.

스노클 레귤레이터 교환 그리고 레귤레이터 스노클 교환

3번에서 입수를 할 때는 주 호흡기(레귤레이터)를 입에 문 채 입수를 합니다. 문제가 없다면 육지(보트)를 향해 OK 사인을 보낸 후, 버디가 입수 하기 전까지 스노클로 바꿔서 호흡을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버디가 입수 하기까지 공기 소모량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서 입니다. 추가 입수 다이버가 1명이라면 공기 소모량의 차이는 크지 않게 되나, 입수하는 다이버가 많다면, 모두 입수할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많은 공기를 먼저 소모하게 되기 때문에, 스노클로 호흡하여 모두 같은 공기를 갖고 다이빙을 하기 위해서 수면에서 스노클로 호흡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이와 반대로, 다이빙을 마친 후, 수면으로 상승 하였을 경우, 스노클로 호흡할 필요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스노클과 레귤레이터 교환의 요령은 호흡을 멈추지 않기 위해, 호흡기 혹은 레귤레이터가 입에서 떨어 질 때, 입에서 버블을 뿜어 내어 최소한의 호흡을 해 주는 것입니다.


5단계 하강법

입수 한 후에 깊은 물 속으로 하강하는 방법을 설명 합니다.

1. 버디와 시선을 맞춘 후 하강 사인을 주고 받습니다.

2. 하강 할 곳의 아래쪽, 양 옆 주위에 장애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3. 스노클과 레귤레이터를 교환 합니다.

4. 하강하는 시간을 확인합니다.

5. BCD 디플레이션 한 후, 이퀄리이징을 하면서 천천히 하강합니다.

레귤레이터 되찾고 클리어링 하기

레귤레이터가 입에서 떨어졌을 경우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스쿠버유니트의 호흡장치는 오른쪽에 호흡기가 위치하게 됩니다. 따라서 호흡기가 입에서 떨어졌을 경우 호흡기는 다이버의 오른쪽 어깨 뒤쪽에 떠 있게 됩니다. 이 호흡기를 회수 하기 위해서는

1. 호흡기가 입에서 떨어지면 호흡이 끊어지지 않도록 입에서 버블을 뿜어 주도록 합니다.

2. 몸을 오른쪽으로 숙입니다.

3. 손을 어깨 뒤쪽으로 아래쪽에서 위로 큰 원을 그리듯이 돌립니다.

4. 특별한 경우가 없다면 이때 호흡기 호수는 오른쪽 팔 위에 올라가 있으며, 왼손을 이용하여 오른손 끝에서 부터 어깨까지 훑어서 호흡기 호수를 찾습니다.

5. 호흡기를 찾아서 입에 문 후 클리어(물빼기)를 해줍니다.

6. 물빼기 방법은 크게 숨을 후 하고 불어 내거나, 프리플로 버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중에서 마스크 벗고 다시 쓰기

수중에서 마스크 속의 물까지 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다이빙 중 의도하지 않게 마스크가 얼굴에서 벗겨 질 수 있습니다. 이때 당황하지 않고 마스크를 다시 쓰고 다이빙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1. 마스크를 얼굴에 붙여 다시 씁니다.

2. 호흡을 들여 마시고 코를 통하여 호흡을 내 뿜습니다.

3. 코를 통해 나오는 공기가 마스크 밖으로 나가면서 물과 함께 나가게 됩니다.

4. 이때 고개를 위쪽으로 올리면 마스크속의 물이 더 쉽게 빠져 나갑니다.

공기고갈 상황 연습하기


수중에서 공기가 고갈된 상황을 미리 체험하고 연습합니다.

다이빙 중 의도하지 않게 공기가 고갈 될 수 있습니다. 이때, 당황하지 않고 곁에 있는 버디의 보조 호흡기를 이용하여 다이빙을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강사가 공기 탱크의 벨브를 잠금니다. 그 후, 다이버는 공기가 고갈된 것을 잔압게이지를 통해 확인 합니다. 그 후 곁에 있는 버디의 보조 호흡기를 이용하여 호흡을 합니다.

보조 공기 공급원을 이용한 상승하기

버디의 보조 호흡기를 이용하여 수면으로 상승하는 방법입니다.

버디와 떨어지지 않도록 서로의 팔을 잡습니다. 그리고 분당 18미터의 속도로 상승 합니다.

프리플로우 호흡하기

우리가 수중에서 사용하는 호흡기는 고장 날 경우, 공기가 자유방출(프리플로우) 되도록 설계 되어 있습니다.

이 훈련은 이런 프리플로우 상태에서 호흡하여 상승하는 방법을 연습하게 됩니다.

요령은 프리플로우 되는 공기 중 호흡에 필요한 부분만 들이마시고 나머지는 그냥 흘려 주도록 하여 호흡하는 것입니다.

먼저 공기가 잘 방출 되도록 고개를 호흡기 쪽으로 기울입니다. 그리고 공기가 모두 입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호흡기를 반틈 만 물고, 호흡기의 퍼지버튼을 눌러 마치 호흡기가 고장난 것처럼 공기를 프리플로우 시킵니다. 그 상태에서 호흡을 합니다.

핀피봇

수중에서 호흡을 통해 중성부력을 맞추는 훈련입니다.

먼저 BCD에 모든 공기를 제거 한 상태에서 바닥에 눕습니다.

다음으로 호흡을 들여마셔, 호흡만으로 몸의 상체가 바닥에서 떠오르는지 확인합니다. 이 때, 떠오르지 않는다면, BCD의 인플레이션 버튼을 짧게 눌러 공기를 주입한 후, 다시 호흡을 들여 마시고 상체가 바닥에서 떠오르는지 확인합니다. 이와 같은 과정을 상체가 떠 오를 때 까지 반복합니다. 상체가 떠오를 때, 호흡을 내 뱉으면 다시 몸이 가라 앉는 것을 확인합니다. 호흡을 통해 상체가 떠 오르고 가라앉도록 합니다.


5단계 상승법

즐거운 수중탐험을 끝내고 안전하게 수면으로 상승하는 방법입니다.

1. 버디와 상승사인을 확인합니다.

2. 출수 시간 및 수심확인

3. 왼손으로 디플레이션 호수를 잡고, 오른손은 위쪽의 장애물을 걷어 낼 수 있도록 양팔을 수면쪽으로 올립니다.

4. 시선은 수면을 응시합니다.

5. 급상승을 방지 하기 위해 BCD의 공기를 빼주면서 1분당 18m의 속도로 상승 합니다.

조절된 비상 수영 상승

공기가 거의 고갈 된 상태에서 수면으로 비상 상승 하는 방법입니다.


다이빙을 즐기면서, 잔압게이지 확인을 게을리 하거나, 특별한 상황에서는 공기 고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때 수심이 9m 보다 깊지 않는 곳에 있다면, 당황하지 않고 마지막 남은 한 모금의 공기로 수면까지 상승하는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폐과팽창 상해를 방지 하기 위해, 상승하면서 부피가 증가 되는 폐속의 공기를 계속 방출하면서 상승합니다.
1. 왼손엔 디플레이션 호수를 잡고, 오른손은 상승 방향의 장애물을 피할 수 있도록 수면으로 향합니다.

2. 고개를 수면쪽으로 하여 기도를 확보 하고, 시선은 수면을 응시 합니다.

3. 공기를 들여 마십니다.

4. 더 이상 공기가 없다는 것을 가정하고, 들이마신 한 모금의 공기를 조금씩 내뿜으면서 1분당 18m의 속도(30초)로 상승합니다.

5. 수면에 도달하면, BCD의 인플레이션 뭉치에 입으로 부력을 확보 합니다.

호버링

호흡만으로 수중의 일정한 수심으로 유지 하는 방법입니다.

다이빙에는 중성부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 중성부력을 잘 맞추기 위해서 요구 되는 필수 능력입니다.
1. 수중 바닥에서 BCD의 공기를 모두 뺍니다.

2. 호흡을 들여 마셔 몸이 떠 오르는지 확인합니다.

3. 몸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BCD에 공기를 조금 주입합니다.

4. 다시 호흡을 들여 마셔 몸이 떠오르면, 호흡만으로 계속 떠 있게 합니다.

5. 이 때, 손과 발을 사용하지 않고 호흡만으로 몸이 가만히 떠 있도록 합니다.

마스크 벗고 유영하기

수중에서 마스크를 분실하거나 파손되는 상황에 수면으로 안전하게 유영하는 방법입니다.

다이빙 중 드믈지만 예측할 수 없는 일로 인해 마스크를 분실하거나 마스크가 파손되어 마스크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당황하지 않고 수면으로 안전하게 상승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1. 마스크가 벗겨진 상황에서 버디를 기다립니다.

2. 버디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상승합니다.

3. 버디의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경우, 중성부력을 유지 하면서 아주 천천히 상승합니다.

수중에서 웨이트 탈 부착하기

수중에서 웨이트 벨트를 해제하고 다시 착용하는 방법입니다.

다이빙 중 예상치 못한 일로 웨이트 벨트의 버클이 벗겨 질 수 있으며, 웨이트 벨트가 클 경우 수중에서 웨이트가 움직여 불편한 위치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웨이트 벨트를 풀르고 다시 착용 할 수 있습니다.

1. BCD의 모든 공기를 제거 합니다.

2. 웨이트 벨트를 풀릅니다. 이 때, 손에서 웨이트 벨트를 놓지 않도록 합니다.

3. 웨이트 벨트를 등뒤부터 잘 위치 시켜 버클을 체결 합니다.

4. 호흡을 천천히, 길게 할 수록 부력의 영향을 적게 받고 안정적으로 웨이트 벨트를 체결 할 수 있습니다.

수중에서 BCD 벗고 다시 입기

수중에서 BCD를 벗고 다시 입는 방법입니다.

유영 중 그물이나 수중 식물 등에 장비가 엉켜 움직일 수 없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때 BCD를 벗고 엉킨 이물질을 모두 제거 한 후 다시 입고 다이빙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1. BCD에 공기를 모두 제거 합니다.

2. BCD 버클을 천천히 해제 합니다.

3. 왼쪽 팔부터 오른팔까지 천천히 BCD를 벗습니다.

4. 필요하다면 이물질을 제거 하고 난 후, 오른팔 부터 왼팔까지 천천히 BCD를 다시 입습니다.

5. 버클을 모두 채운 후, 잔압게이지, 보조 호흡기 호수가 BCD에 끼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수면에서 스쿠버 유닛을 벗고 다시 입기

수면에서 스쿠버 유닛을 완전히 벗고 다시 입는 방법입니다.

수면에서 의도치 않은 상황 혹은, 보트로 다시 승선 할 때, 유닛을 벗고 다시 입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1. 수면에서 BCD의 부력을 충분히 확보 합니다.

2. 왼팔부터 오른팔까지 BCD를 벗습니다. 이 때, BCD를 손에서 완전히 놓게 될 경우 웨이트 벨트 때문에 수중으로 가라 앉을 수 있으니, BCD를 손에서 놓지 않도록 합니다.

3. BCD를 손으로 충분히 눌려 움직이지 않도록 한 후, 오른팔 부터 왼팔까지 다시 입습니다.

4. 잔압게이지, 보조 호흡기 호수가 걸리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수면에서 웨이트 벨트를 벗고 다시 착용하기

수면에서 웨이트를 조절 해야 할 경우에 웨이트 벨트를 풀러서 추가 웨이트 혹은 웨이트를 제거 한 후 다시 웨이트 벨트를 착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1. BCD에 충분한 부력을 확보 합니다.

2. 웨이트 벨트 버클을 풀러 손에 잡습니다.

3. 웨이트 벨트는 두 손 또는 버클이 아래쪽에 가도록 잡습니다.

4. 웨이트 벨트를 등에서 부터 위치 시켜 착용합니다.

5. 잔압게이지, 보조 호흡기 호수가 벨트에 걸려 있는지 확인합니다.

by 정범정범 | 2013/03/12 23:25 | Underwater | 트랙백 | 덧글(0)

중이 압력평형장애의 예방 - by Edmond Kay, M.D

내용이 흥미롭다고 느껴지신다면 나중에 참조하기 위해 저장하시거나 프린트 해 두세요. 이 글은 개인적인 용도 또는 수업용으로 다시 쓰일 순 있지만 출처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비디오 강의도 있습니다.(어디?) Copyright (c) 1997 - 2000 Edmond Kay,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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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압력평형장애의 예방 (프리다이빙, 스쿠버 다이빙)

- 목 차 -

● 서론
●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 현대 해부학
● Ear Fear 에 관하여
● 가장 간단한 기술
● 압력평형 노력의 평가
● 발살바 압력평형 기술
● 프렌젤 압력평형 기술
● 토인비 압력평형 기술
● BTV 압력평형 기술
● Roydhouse 압력평형 기술
● Edmonds 압력평형 기술
● Lowry 압력평형 기술
● Twitch 압력평형 기술
● 덧붙이는 글
● 요약
● 추가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

● 서론

중이의 압력평형장애는 저의 의사 생활 중에 가장 빈번히 만날 수 있었던 다이빙 부상입니다. 이것은 주로 적절치 못한 중이 압력평형 기술을 구사하는 초보 다이버들에게서 더욱더 자주 발생합니다.
아래의 정보들은 초보다이버들을 관리해야할 책임을 지니고 있는 다이빙 강사, 다이빙 안전요원 그리고 여러 다이버들을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물속에서 더 빠른 하강을 원하는 숙련된 다이버 혹은 직업 다이버들에게도 유용하리라 생각합니다.
이 글은 아홉 가지 압력평형 방법에 대한 내용과 적절한 중이압력화 평가에 관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①. 이 글을 다 읽으실 때쯤에는 Ear Fear에 대해 정의할 수 있고 깨달으셔야 합니다.
②. 압력평형의 효율성에 대해 깨닫고 평가할 줄 아셔야 합니다.
③. 중이압력화와 중이 압력평형의 차이점에 대해 논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④. 아홉 가지 압력평형 방법에 관해 표현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합니다.
⑤. 적합한 중이 압력평형 기술과 상반되는 의학적 상태를 묘사할 수 있고 충혈 완화제의적절한 사용방법을 이해해야 합니다.
⑥. 더 이상 다이빙을 해서는 안 되는 의학적 상태 혹은 부상들에 대해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현대 해부학

유스타키오관은 1500년대에 생을 마친 이탈리아 해부학자 Bartolomeo Eustachio에 의해서 발견되었습니다.미국에서는 대게 유스타키오관을 "yoo-sta-shan" 이라고 발음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해부학자 이름에 의의를 두어 라틴어 발음에 가깝게 "yoo-sta-ke-an"이라고 발음하기도 합니다.
유스타키오관은 약 1.5인치의 길이에 비강인두 뒤쪽 콧구멍정도 높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스타키오관은 보통 닫혀있으나 높은 가변적인 개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개개인은 다이빙 중에 중이 압력평형에 관한 문제를 가질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유스타키오관이 좁거나 부분적으로 막혀있는 몇몇의 사람들은 비행기를 타거나 승강기를 이용할 때에도 중이 압력평형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안전한 다이빙을 할 순 있지만 그들에겐 중이 압력화현상에 대한 섬세한 주의와 더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합니다.
우선 스페인의 다이빙 의학소장인 Francisco Javier Orellana Ramos의 논평에 감사드립니다. 그의 글로 하여금 압력을 변화시키는 유스타키오관의 투과성과 관용도에 관한 몇몇 요인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유스타키오관의 각도와 생김새는 다이버의 중이 압력화의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Mastoid sinuses에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공기가 들어있는 사람의 경우 실제 중이 공기양의 변화가 하강하는 깊이에 따른 변화양보다 더 많은 변화를 갖게 되어 압력변화에 따른 내성이 약합니다. 즉, 물속으로 조금만 깊이 들어가도 중이의 압력변화는 심할 것 이다.
그리고 알레르기, 외상, 감염 그리고 갑상선 장애들은 유스타키오관 기능을 방해하는 또 다른 가능성 있는 이유들이다.
압력평형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물속에서 몸의 위치는 아주 중요하다. 이것은 머리를 아래로 향한 체 하강을 할 때(헤드퍼스트 하강) 우리들로 하여금 압력평형에 어려움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현상의 이유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비강인두 내부에는 유스타키오관을 둘러싸고 있는 막으로 만들어진 부드러운 조직이 있습니다. 서 있는 자세에서 중력은 유스타키오관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이버의 하강시 머리가 아래쪽으로 내려가게 되면 중력의 영향으로 피가 몰리게 디고 이 부드러운 조직이 유스타키오관의 투과성을 떨어트리게 됩니다. 유스타키오관이 선천적으로 얇은 사람일수록 더욱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다이빙을 배우는 학생들 에게는 하강을 천천히 하고 항상 머리가 위쪽에 있는 자세로 하강해야 하는 것을 조언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거나 하강하는 것에 겁이 나거나 자신의 중이가 압력평형이 될 것인지 안 될 것인지에 확신이 없는 다이버들은 항상 머리가 위쪽에 있는 자세로 하강하셔야 합니다.
유스타키오관의 반 정도는 뼈에 둘러싸여 있지만 나머지 부분은 호흡 체계(대기압)의 압력변화로부터 열려 있습니다. 이 막의 나머지 반 정도는 부분적으로 “C” 모양의 연골조직에 둘러싸여있으며 침을 삼키는 동안 연구개의 근육이 유스타키오관을 땅기게 됩니다. 우리가 하품을 할 때 종종 탈칵이나 우지직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이 소리는 유스타키오관의 촉촉한 조직이 일시적으로 열릴 때 나는 소리입니다. 이 소리는 자기 자신이 직접 들을 수도 있고 다른 다이버들이나 학생들의 귀주위에 청전기를 사용해서 들을 수 도 있습니다. 만약 학생이 침을 삼킬 때 우지직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면 유스타키오관이 열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1800년대에 Joseph Toynbee에 의해서 처음 발견되었고 나중에 다시 다뤄질 것입니다.

● EAR FEAR란 무엇인가?

Ear Fear는 제가 중이 압력평형과 연관된 견해들을 설명하기위해 만들어낸 용어입니다.
이것은 이전에 말한 중이의 손상이나 어린 시절 빈번히 일어난 중이염 혹은 신체적으로 흥분상태가 되었을 때 메스꺼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몇몇 사람들에게는 중이에 가해지는 압력의 느낌과 머리에서 느껴지는 딱딱거리는 느낌들이 유스타키오관이 펑 하며 시원스레 열리는 것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이런 분들은 그들의 귀가 펑하고 압력평형이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압력평형을 하기 힘들다고 말하곤 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압력평형은 짜증나는 걱정거리이고 항상 신중해야하고 자신없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많은 초보 다이버들에게 귀 외상은 첫 다이빙때 발생합니다. 다이빙을 배우는 학생들은 그들의 친구들이 항상 너무 강하게 공기를 불어넣어 압력평형을 하지 말라고 하기 때문에 적절한 압력평형이 이뤄지기 위해서 얼마나의 압력이 필요한지 헷갈리게 됩니다.
이 조언은 초보 다이버가 물속에서 중이의 압착을 경험할 때 정말로 신중해져야 합니다.
불행히도, 개개인의 특성이 까다롭거나 특히 유스타키오관의 개방성이 나쁘면 다이빙 중 어느 때든지 원활히 이루어져야할 압력평형은 제한 받게 됩니다.
중이의 압력평형은 중이 건너편(고막 넘어)에 압력이 없는 상태인(대기압상태) 수면에서 더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중이에 미리 압력을 만들어 하강 전에 유스타키오관을 부풀릴 수 있어 원활한 압력평형을 도와줍니다. 중이 압력평형은 고막 뒤편에(고막안쪽) 공기를 제공함으로 수압에 의한 고막손상을 막아줍니다.
만약 중이 압력화(압력평형)를 다이빙 초기부터 해준다면 하강이 시작되면서 더 많은 공기가 쉽게 부풀어 있는 유스타키오관을 통해 중이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만약 하강중 어느 때라도 수압 의해서 유스타키오관이 다시 밀려들어간다면 유스타키오관을 다시 부풀리기 위해 더욱더 많은 압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항상 사람들에게 그들이 다이빙을 시작하기 전에 유스타키오관의 투과성을 시험해 볼 수 있도록 중이압력화(압력평형)를 연습하기를 권유합니다. 그리고 항상 실제 하강 전에 고막 손상에 대비할 수 있는 예비 책으로 압력평형을 실시 후 하강하기를 권합니다.

● 압력평형 여부의 평가

압력평형기술을 가르치기 전에 학생들이 만들어 내는 압력의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건 아주 유용합니다. 제가 사무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술은 코를 유심히 관찰하는 것입니다. 코의 부풀어 오름은 손을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여 코를 잡고 막았을 때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손가락으로 코를 막은 상태에서 손가락 바로 윗부분을 관찰하면 됩니다. 강하고 성공적인 압력화 노력은 콧구멍을 막고 있는 손가락 윗부분을 부풀리게 할 것입니다.
이 코의 부풀어 오름은 유스타키오관을 열개하는 압력을 나타내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거울 앞에서 연습해 보시면 압력평형 기술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코에 압력을 만들어 부풀어 오르는 것이 중이에 압력을 가하여 압력평형을 이루는 것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만얀 자신이 압력평형을 하고 있는 것인지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초보다이버들에게서 우리가 그들의 압력평형 여부를 알아차리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 가장 간단한 기술

하품, 침 삼키기, 턱비틀기 그리고 머리 기울이기는 잠수에 있어 가장 간단하고 기본적인 압력평형 방법들입니다. 이러한 중이 압력평형 기술들은 유스타키오관의 투과성이 좋고 압력평혀에 전혀 문제가 없는 다이버들에게 적합한 기술들입니다. 하지만 유스타키오관의 투과성이 나쁜 다이버들이 이러한 기술들을 중이압력화 노력 없이 사용하게 된다면 압력평형에 어려움을 가져오게 됩니다. 저는 이 기술들이 가장 기본적이고 간단한 기술이긴 하지만 압력평형 실패에 위험성이 있는 초보 다이버들에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한수역에서의 첫 다이빙은 풀장에서 처음 사용해야하는 장비들과 아직은 어색한 부력 조절에 정신이 빼앗겨 초보다이버들의 치명적인 중이 외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압력평형 기술들은 항상 가장 먼저 습득되어야 하고 중이 압착을 예방하기 위해서 초보다이버가 마음에 들어 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아래의 방법들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 발살바 압력평형

Antonio Valsalva는 1700년대에 처음으로 중이 압력평형 기술에 관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코는 손으로 잡아서 막아야 하며 압력은 폐 속에서부터 만들어 집니다.
압력평형을 할 땐 닫혀있는 코 쪽으로 압력을 만들어 공기를 불어넣어줘야 하며 뺨은 부풀어 오르는 게 아니라 탄탄히 수축되어 있어야 합니다. 입안으로 공기를 불어넣는 게 아닙니다. 이 기술은 6-10기압이나되는 강한 수압의 바닷물 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술을 너무 강한 힘으로 오랫동안 실시하게 되면 유스타키오관 주변조직의 정맥 충혈을 불러올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긴 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이 기술을 사용하게 되면 심장으로 향하는 정맥을 차단시켜 혈압을 낮추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발살바 압력평형 기술은 가장 쉽고 직관적인 기술로 다이빙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별다른 훈련 없이 쉽게 습득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 프렌젤 압력평형

Herman Frenzel은 세계2차 대전 당시 독일공군의 장교였고 급강하 방식으로 폭탄을 투여하는 조종사들을 위해 이 압력평형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민항기 내부의 압력변화는 대게 다이빙에 비해선 더 느리고 완만하게 바뀝니다. 하지만 그 당시 급강하 폭탄투하식 비행기를 몰던 조종사들은 다이빙에서와 비슷한 급격한 압력변화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압력평형 기술은 마치 무거운 물건을 들 때처럼 힘을 주어 성대까지도 막아버리는 급격한 비행을 하는 조종사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발살바 압력평형을 하기에는 힘들었습니다.
이 프렌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코를 막은 체로 "K" 혹은 "guh" 소리를 만들어 봅니다. 그러면 혀의 뒤쪽 3분의 1에 해당하는 부분과 "Adams apple" 즉 후골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이 기술을 “목구멍 피스톤” 이라고 부릅니다.
이 기술을 사용할 때 실제로 다이버는 혀 뒷부분을 피스톤처럼 사용하여 위쪽으로 밀어주게 됩니다. 이 기술은 목구멍 뒤쪽에 있는 공기를 압축시키고 중이압력화 여부는 발살바와 같이 손으로 막은 코 윗부분의 부풀어 오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을 배우시는 분들은 발살바 압력평형 기술과 비슷하게 거울 앞에서 부풀어 오르는 코와 아래위로 움직이는 후골을 관찰하면서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후골을 상하로 움직이는 것은 급강하 폭탄투하식 비행기의 조종사들이나 다이버들에게 좋은 훈련입니다. 이 프렌젤 기술은 발살바 방법보다 더 진보된 압력평형 기술로서 호흡 순환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사용가능하며 심장으로 향하는 정맥을 방해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짧고 간결하게 여러 번 반복도 가능합니다.
번역자 덧붙임 - 프렌젤 압력평형의 경우 혀의 뒷부분으로 연구개(입천장의 뒤쪽 부드러운 부분)를 밀어올려서 코 내부에 압력을 만들어 압력평형을 이뤄줍니다. 하지만 이 말을듣고 바로 실행하기란 너무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거울앞에서 프렌젤 압력평형을 연습합니다. 입을 닫고(혹은 마우스피스를 물고)해야하는 압력평형 이지만 입을연 상태에서 연구개(입천장뒷부분)와 혀의 움직임을 관찰합니다. 입을연 상태에서 압력평형이 어느정도 된다싶으면 이제 입을닫고 연습합니다. 입을 연 상태와 닫은 상태의 느낌차이가 있어 처음엔 잘 안되지만 몇 번만 연습하시면 자연스러운 프렌젤을 구사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 토인비 압력평형

Joseph Toynbee는 1800년대에 살았으며 널리 알려진 것처럼 우리가 침을 삼킬 때 나는 치직하는 작은 소리가 해부학적으로 유스타키오관이 열린다는 것을 처음으로 발견한 분입니다.
그의 기술은 침을 삼키는 동안 코를 잡는 것입니다. 목구멍의 뒤쪽에 위치한 유스타키오관을 열어주는 페리스타필린스 근육을 침을 삼키는 동작을 통해 움직여 주어 압력평형을 할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초보 다이버들에겐 물속에서 호흡기를 물고 호흡하며 침을 삼키는 동장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압력평형 기술은 빠른 하강에는 적합하지 않고 첫 압력평형 시도에서 유스타키오관이 평형화 되지 않으면 더 이상은 힘들 것입니다.
즉, 이미 중이가 수압에 의해 압착이 되어버렸다면 침을 삼키는 동작만으로 페리스타필린스 근육이 유스타키오관을 땅겨 여는 것을 더 어렵게 되어버립니다.

● BTV 압력평형

1950년대에 프랑스 해군은 "Voluntary Tubal Opening (자의로 유스타키오관 열기)“이라 불리는 중이 압력평형 기술을 개발해 내었습니다. 이 기술은 가르치기 정말 어려우며 제가 가르친 학생들조차도 약 30퍼센트만이 이 기술을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구개의 근육은 목구멍 위쪽 근육이 유스타키오관을 땅겨 열려고 할 때 수축된 상태가 됩니다. 이 기술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품을 끝마칠 때 목구멍 뒤쪽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것은 또 당신의 귀를 윙하고 울리는 것과 비슷하고 이 기술에 타고난 능력을 가진 몇몇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기술을 완벽하게 사용하진 못합니다.
직업 다이버 혹은 고압산소 감압 실에서 긴 시간동안 다친 다이버를 돌보는 간호인들은 순차적이고 예측 가능한 압력변화 속에서 이 기술을 연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번역자 덧붙임 - 저는 제가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확신이 아직 없습니다. 외국 프리다이빙 포럼에서 여러 글들을 찾아보며 내가 BTV압력평형 방법을 조금이나마 사용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긴 했지만 아직 물속에서 사용하긴 모자란 감이 있습니다.
제 경험상으로 봤을 때 이 기술은 남에게 가르쳐 주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마치 자신의 귀를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귀 움직이는 방법을 모르는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것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첫 단추를 꿸 수 있는 방법은 하품을 해 보는 겁니다. 하품을 시작하고 거의 끝마칠 무렵 저 같은 경우는 입이 가장 크게 벌어졌을 때 이때 귀에서 우웅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 우웅 하는 소리를 입을 다물고 편안한 상태에서 몸의 어느 부분도 움직이지 않은 체 자기 자신의 유스타키오관을 열어주는 페리스타필린스 근육을 움직이는걸 연습하셔야 합니다. 제가 모알보알에 다이빙을 갔을 때 밤에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날따라 압력평형도 잘 안되고 귀에 조금 무리가 갔었습니다. 그때 얼떨결에 이런 방법으로 귀에 우웅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압력평형이 되는 듯 한 느낌을 가졌습니다. 이게 혹시 BTV압력평형 방법인가? 하는 의문이 들어서 다음날 바다에서 시험을 해 보았지만 아직 미숙한 탓에 쉽사리 제 의지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운 편안한 상태에선 우웅 하는 소리와 함께 페리스타필린스 근육이 움직이는 소리가 작게나마 들리지만 바다에 들어가선 우웅 하는 소리조차 듣기 힘들었습니다.
전 항상 이 우웅 하는 소리를 내려고 노력합니다. 이 방법으로 확실한 압력평형을 성공해 보진 못했어도 근육은 단력이 필요하고 무지 작은 근육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매일 자기전 그리고 심심할 때 일할 때도 자주 연습하고 있습니다. 오랜 연습이 필요한 프리다이빙 언젠가는 원활하게 BTV압력평형을 구사할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 ROYDHOUSE 압력평형

Noel Roydhouse는 뉴질랜드출신의 운동의학 내과의사입니다. 그는 이 주제에 관해서 아주 좋은 책을 한권 썼습니다. 이 글 마지막에 그 책에 대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다루고 있는 가장 흥미로운 몇몇 주제들의 정보는 그의 책에서 나온 것이고 저는 이 글 외에 귀에 관해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그 책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그의 기술은 Dr. Royhouse가 목구멍 뒤쪽의 근육 수축에 관한 추가적인 실마리를 알아낸 것 이외에는 BTV 압력평형 기술과 유사합니다.
이 기술은 구개 리프팅 근육(구개범거근)과 구개 당김 근육(구개 긴장 근육)의 수축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의학용어에 어려움이 있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이 근육들이 수축되면 목젖을 들어 올려 움직이게 됩니다. 목젖은 목구멍 뒤쪽과 연구개 아래쪽에 돌출되어 있는 작은 부분이고 거울로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만약 다이버가 거울 앞에서 연구개를 바라보며 목젖을 들어 올려 앞으로 움직일 수만 있다면 이 기술의 절반은 성공한 것과 같습니다. 그 다음 과정은 혀 근육을 움직여(당겨) 유스타키오관을 여는 탁탁하는 소리를 만들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종종 턱을 뒤트는 게 이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담배연기로 도넛을 만들 줄 아시는 분들은 이 기술을 배우실 때 유스타키오관을 여는 근육의 움직임을 알아차리기 쉬우실 겁니다.

● EDMONDS 압력평형

Carl Edonds는 호주 출신의 다이빙의학 서적 저자와 강의자로서 발살바나 프렌젤 압력평형 기술을 실시할 때 턱을 비틀어준다면 더욱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그의 책은 다이빙의학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LOWRY 압력평형

LOWRY압력평형 기술은 침을 삼키며 다른 압력평형 기술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기술은 코를 잡아서 막아 압력을 만들고 침을 삼키는 행동을 동시에 해주어야 하며 이 기술은 완전히 터득했을 때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TWITCH 압력평형

이 조합된 압력평형 기술은 몇몇 다이버들에게 유용합니다. 그리고 역시 코를 막고 목 뒤쪽의 적당한 압력을 필요로 합니다.
압력을 만드는 방법은 발살바 압력평형이나 프렌젤 방법을 사용합니다. Toynbee 압력평형 방법과는 다르게 침 삼키는 행동을 하지 않고 머리를 갑자기 양쪽으로 꺾어 주시면 됩니다. 목구멍 근육의 장력이 더 효과적인 압력평형을 돕게 될 것입니다.

● 덧붙이는 글

대부분의 새로운 다이버들이 신체적이거나 질병의 문제가 아닌 압력평형 기술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극소수의 알레르기, 만성 전염병 혹은 비염 등은 압력평형의 어려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이 외상의 가장 흔한 이유는 기초 신체 메커니즘의 이해부족에서오는 불충분한 압력평형 노력 때문입니다. 반드시 Ear Fear은 항상 복잡한 요소로 생각해야하며 다이빙 강사님들은 압력평형을 망설이고 원활하게 하지 못하는 다이버들을 주의 깊게 대해야 하며 그들이 원활한 중이 압력평형을 실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때때로 독불장군식의 다이버들은 부족한 압력평형기술이 다이빙을 못하게 만들지도 모르면서 올바른 압력평형기술들을 배우기를 꺼려합니다.
그 외에 Ear Fear의 다른 이유들에는 물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다거나 물속에서 폐쇄공포증을 느끼는 사람들 등이 있습니다. 코 내벽이 비정상적이거나 비염이 있거나 사이너스가 막혀있는 이런 코에 관한 해부적인 문제들은 문제없이 고칠 수 있으며 가끔 수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요즘의 내시경 수술의 기술은 예전과 비교해 엄청나게 발전되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초보다이버들에게 중이 압력평형 연습을 가르치고 도와줄 수 있는 친구나 전문 다이빙 강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명백한 것 하나는 잊어버리시면 안 됩니다. 그 누구라도 감기 증상이 있을 때는 감기가 말끔히 치료되어 유스타키오관이 시원스레 뚫리기 전까지는 다이빙을 하시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 요약

① 모든 다이버들은 자기 자신의 유스타키오관의 상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② 처음 다이빙을 배우는 다이버들은 중이 외상을 막기 위해서 반드시 확실한 압력평형을 실시해야 합니다.
③ 압력평형을 시행할 때 코 내부의 압력증가로 인해 코가 부풀어 오르는지 반드시 확인합니다. 적당한 부풀어 오름을 평가하는 것은 압력평형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④ 침을 삼킬 때 우직 하고 귓속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고급 압력평형 기술을 습득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⑤ 프렌젤 기술을 완벽하게 터득하고 다른 사람들 에게도 가르치기 위해서 Adams Apple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연습을 합니다.
⑥ 만약 다이빙도중 잘못된 압력평형으로 귀에 외상을 입었을 경우 즉시 다이빙을 중단합니다. 만약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압력평형 능력이 원상태로 돌아올 때 까지 1~2주 동안 쉬어줍니다.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지 않고 압력평형시 정상적인 소리가 들리고 청각도 정상이라면 다이버는 다시 물속으로 안전하게 다이빙 할 수 있습니다.
⑦ 감기가 걸렸을 때 충혈완화제(콧물방지)를 사용하는 것은 절대 금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감기가 거의 다 낳았다고 생각될 때 경우에 따라 Afrin과 같은 흡입식 충혈완화제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⑧ 다이빙을 하고 있든 하지 않던 흡입식 스프레이 충혈완화제를 매일 사용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만약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계속된다면 의사의 진찰을 꼭 받아보셔야 합니다.

WHERE TO GET MORE INFORMATION
1) "Underwater Ear And Nose Care", Noel Roydhouse: Best, 1993
2) "Diving And Subaquatic Medicine", Carl Edmonds: (Third Edition) Butterworth 1992
3) "Diving Physiology in Plain English", Jolie Bookspan, Ph.D
4) Divers Alert Network

by 정범정범 | 2013/03/12 23:23 | Underwater | 트랙백 | 덧글(0)

여러가지 Fin Kick

핀킥은 다이빙에 가장 중요한 능력 중에 하나 입니다.


핀킥을 효율적으로 잘 하게 되면,


1.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

2. 피로를 줄이면, 공기 소모량이 줄어 듭니다.

3. 바다 생물 혹은 바닥의 부유물을 일으키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4. 다이빙을 잘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5. 결론은 더 즐겁게 다이빙을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핀킥은 중요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핀킥에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각 핀킥 마다 특성이 있습니다.


간략하게 소개 합니다.


1. Flutter Kick - 가장 일반적인 핀킥 방법입니다. 빠르고 추진력이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비교적 많은 많은(?) 에너지를 요구 합니다. 요령은 일반 수영 하듯이 핀킥을 하는 것이며, 수영과는 다르게 무릎을 반드시 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쿠버 다이빙 목적에 맞게 편안한 유영을 하기 위해 무릎을 굽혀 최대한 편안하게 핀킥을 하면 됩니다. 물론 무릎을 굽히지 않고, 허벅지 힘으로 핀킥을 하면 더 좋은 추진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Flog Kick - 개구리처럼 킥을 찬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킥은 일반 다이빙이 아닌, 동굴이나 호수와 같이 고여있는 수중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개발 되었습니다. 즉, 테크니컬 다이버들이 주로 하는 킥입니다. 무릎 아래로만 이용하여, 허벅지 근력을 사용하지 않고 발목의 유연성으로 킥을 차는 것이 요령입니다. Flutter Kick에 비해 에너지 소모량이 적으나, 동시에 추진력도 적습니다. 동굴과 같이 제한된 환경에서 최대한 부유물을 일으키지 않고 적은 에너지로도 가능한 환경에 적합합니다. 허나, 편안한 다이빙이라는 레크레이션 다이빙 취지에 맞게 근래에는 레크레이션 다이빙에서도 많이 이용됩니다.



3. Helicopter Turn Fin Kick - 헬리콥터처럼 빙글빙글 돌면서 방향을 전환하는 킥입니다. Frog Kick과 마찬가지로, 수중 동굴과 같이 좁고 제한된 환경에서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 개발 되었습니다. 요령은, 돌고자 하는 방향으로 킥을 해주는 것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동영상으로 갈음하겠습니다.



4. Back Ward Kick - 몸의 방향을 바꾸지 않고 뒤로 이동하는 핀킥입니다. 요령은 Frog Kick 반대로 하면 됩니다.




기타 Modified Flutter Kick, Modified Frog Kick 등이 있으나, 요령은 각각의 핀킥과 동일합니다.



마지막으로 Steve Bogaerts 영상입니다.


by 정범정범 | 2013/03/12 23:20 | Underwater | 트랙백 | 덧글(0)

비정규직 비율 줄이기 정책에 대한 생각


  우리 회사에는 많은 별정직이라는 이름의 비정규직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하는 일도 정규직과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같은 일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정규직과 차이가 없지요.

 하지만 속을 조금 들여다 보면 재밌는 부분이 생깁니다. 첫번째로 급여가 정규직에 비해 적습니다. 아니 적다고 합니다. 금액이라는 건 숫자이다 보니 적다 혹은 더 많다 라는건 명확하죠. 하지만, 이 급여가 하는 일에 따라 책정 되는것이 아닌, 그 사람의 경력과 성과와 같은 요건들이 조합되서 책정이 되죠. 그래서 정확히 말하면 능력에 따른 시간당 금액이 얼마냐 라는 얘기가 되지요. 이런 논리에서 비정규직은 동일 기준을 적용했을 때 같은 일을 함에도 급여가 더 적다는 것이죠.

 두번째로는 고용 보장성입니다. 노동법에 의해 정규직은 해고가 아주 복잡하고 힘든 일이죠. 하지만 비정규직은 단순히 계약기간만 지나면 재계약 하지 않음으로 자동으로 해고 할 수 있지요. 이런 이유로 정규직을 채용하지 않고, 비정규직으로 인력을 채우는 방식으로 운영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불공평한 처우가 이루어지다 보니 정부에서 나서기 시작합니다. 바로 노동법 개선으로 비정규직 처우 개선이죠. 그 일환으로 비정규직으로 2년 이상 일을 하게 되면 정규직으로 채용해야 한다는 조항입니다. 언뜻 생각하기에 아주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성과가 나는 사람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수 있으니 회사의 입장에서도 유리하고, 비정규직 당사자 입장에서도 정규직이 될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해 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결과는 2년 뒤에 바로 해고 해 버릴 수 있는 명분만 제공했습니다. 정규직으로 채용할 수 없으니 2년만 고용하고, 2년 뒤에는 다른 대체 인력으로 돌려 버리는 것이지요.

 이렇다 보니, 이번 당선인께서 다른 방법을 생각해내셧지요. 바로 공공기관 혹은 공기업의 비정규직 비율 줄이기 입니다. 즉, 비정규직 비율을 최소로 가져 가라는 것이고, 인력이 필요하다면 정규직으로 채용하라는 생각이죠. 아주 훌륭한 생각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다른 결말이 보이고 있습니다. 회사는 비정규직 비율을 줄이기 위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 보다 비정규직의 재계약을 하지 않는 방법으로 비율을 줄이는 것이지요. 최소 2년은 근무 할 수 있었던 사람들이 1년만에 바로 직장을 잃게 되는 일들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들이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될까요. 정치하시는 높으신 분들의 의도는 이런게 아니었을 텐데, 고용주들의 이기심에 의해 제도를 악용하는 것일까요...

 저 역시 고용주들의 이기심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바로 어제까지 옆에서 같이 함께 일하던 사람들이 오늘 갑자기 해고 되었으니까요. 그들은 대부분 자신의 맡은바를 너끈히 해 내었고, 문제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다만, 계약기간 만료로 더 이상 할 수 없게 된 것 뿐이지요. 무엇이 문제 일까요. 개인당 이익이 1억이 넘는 회사에서 월급줄 돈이 없었을까요. 문제는 다른곳에 있습니다.

 바로 공기업 인건비 감시 때문이지요. 그리고 정부의 공기업 정원 관리 지요.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은 회사의 정원이 정부에 의해 관리 됩니다. 즉, 회사의 필요에 의해서 인력이 측정되는 것이 아닌, 정부의 판단에 의해 기업에 인력이 더 필요한지 아닌지 결정된다는 것이지요. 항상 공기업의 인력 제한은 엄격합니다. 점점 더 정원감축을 요구하고 있지요. 그와 동시에 비정규직 비율을 줄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공기업의 인건비 관리도 정부에 의해 이루어 집니다. 기업의 이윤이 얼마나 발생했고, 그 이윤을 어떻게 배분하느냐에 따라 인건비가 결정되는 것이 아닌, 정부의 가이드라인 데로 총 지급할 수 있는 인건비의 총 합이 정해져 버리지요. 이 총 액을 늘려주지 않고 정규직을 늘리라고 합니다. 월급 줄 예산이 부족한데 말이죠.....

 정부의 탁상행정 때문인지... 고용주의 이기심 때문인지.... 오늘도 제 동료는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by 정범정범 | 2013/02/06 23:34 | Small Talk(사는얘기) | 트랙백 | 덧글(0)

아버님 댁에 강아지 한마리 놔 드려야겠어요


 가끔씩 아버지와 통화를 합니다. 자주 찾아 뵙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자주 전화 하지도 않는군요.

 경상도 출신으로 살갑지 못한건 당연하다고 스스로 정당화 하면서 말이죠.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어느덧 문뜩 아버지가 많이 심심해 하신다는게 첨단 IPhone5 로 전해져 옵니다.
 직전까지 사용하고 있던 디자이어에서는 느껴 볼 수 없었던 감정까지 전달하는 아이폰은 감성은 정말 감탄을 자아 내기까지 합니다.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아버님 댁에 강아지 한마리 놔 드려야겠어요."

 
그렇게 제 의지대로 적당한 녀석을 물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참고로 평소에 애완동물에 대해서.. 특히나 강아지에 대해서는.......

 "그 놈들은 맨날 털만 날리고 먹고 싸고 잠시도 혼자 두면 안되는 귀찮지만, 귀여운 존재입니다."

 라는 굳은 의지를 갖고 있어서 항상 직접 키우겠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지요.

 하지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키우게 된다면 귀찮지 않은 귀여운 존재가 되는 군요!! 오~ 발견!!

 점점 더 탄력을 받고 강아지들을 구경하로 다녔지요. 강남에서 곱게 자란 아이들 부터 어딘가에서 좀 막자란 듯한 녀석들까지..

 
 이렇게 알아보다 보니 볼품없게만 생각했던 치와와가 의외로 인기가 있습니다.

 아.. 치와와.. 뭐 그것도 괜찮겠지..

 어디 분양받기 좋은곳 없나? 원더와와 라는 곳에서 많이 키운데요~ 라는 정보로 무작정 연락도 없이 원더와와에 찾아 갔습니다.
 단지 구경하는 것이 목적이었지요. 강남에서 치와와를 많이 봤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사실 그때까지 강아지라는건 주위에서 혹은 옆집에서 새끼를 낳으면 한마리 얻어 오는 그런 존재로 생각 했었기에, 무려 그런 금액을 주고 입양해온다는 사실에 적잖이 놀랐더래죠. 많이 잡아도 30 만 정도면 되겠지? 이런 개념없는 생각들..

 그래서 원더와와에 갈 때도 그냥 구경만 하고 오는 거야~ 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응????


 귀엽다...... 이거 얼마예요..... 그렇게 사건은 벌였습니다........


 이름: 와와 치

by 정범정범 | 2013/02/01 22:25 | Small Talk(사는얘기) | 트랙백 | 덧글(6)

이상하게 정말 안되는 7가지 일들

 문뜩 방을 둘러 보니 어지럽습니다.
 
 항상 "어지러워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라고 생각하게 만든 "깨진유리창" 들입니다.

 
 어떤 아이들이 있을까 보니...

 1. 왜 항상 꺼내 본 책은 제자리에 돌아 가지 않는가? 매일 20Km 이상 출퇴근 하는데 3m 채 안되는 책꽂이는 왜 이렇게 먼지..

 2. 내 책상을 왜 치워도 치워도 어지러운 것인가... 책상 구석에 쌓여 있는 CD들은 3년째 한번 꺼내 보지 않는데 버릴수 없어...... 언젠가 쓰지 않을까..... 라는 환상.

 3. 설겆이는 꼼꼼히 하는 편입니다. 다만 설겆이 다 하고 손정리 하고 옆에 보면 후라이펜이 덩그러니.... 얘는 언제 씻지.......

 4. 빨래통은 왜 항상 가득차 있을까요. 배부른 녀석 입니다.

 5. 나의 의자의 용도는 옷을 걸기 위한 것인가 앉기 위한 것인가?

 6. 왜 항상 양말은 빨래 행거에 널려 있는 아이를 찾아 신게 되는지.. 빨래 개는데 5분이면 될텐데요..

 7. 가끔씩 개어진 빨래는 왜 제자리를 안가고 항상 행거 밑에서 차곡차곡 쌓여져만 가는지..


 이 아이들은 몇년이 지나도 변치도 않네요...

by 정범정범 | 2013/01/25 23:02 | Small Talk(사는얘기) | 트랙백 | 덧글(0)

주저리.. 주저리..


 2013년 들어서 가장 추운 날 이라고 그러는 1월 25일 저녁입니다.
오랬만에 집에 일찍왔고, 금요일 저녁에 술도 마시지 않았는데, 오랬만에 블로그가 생각나..
주저리 주저리 합니다..

 요즘 회사에다 스쿠버다이빙 동호회를 만들겠다고 큰소리 쳤습니다. 어느 덧 PADI Instructor 가 되어 버리기도 했고, 혼자 하는 것보다 여럿이 하는게 더 재밌기도 하고...

무엇보다 회사 동호회 지원비를 받으며 취미 생활을 하자!! 라는 욕심때문이지요.

그냥 만들겠어요~ 같이 해요~ 그러면 될줄 알았는데, 복잡합니다.

먼저 회사에 지원을 받으려면 회사의 정식 동호회로 등록을 해야 합니다. 간단한 신청서와 회칙, 그리고 20명이 넘는 회원 명부가 있으면 되지요. 이건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냥 문서만 써서 내면 되니...

이 다음이 문제 입니다. 여기 회사의 지원금을 받으려면 행사 할 때마다 최소 인원이 10명 이상!!
그리고 7일 전 전사공지!! 저 스쿠버 다이빙 해요~ 하고 자랑해야 한다는 거죠..

이것도 어떻게 여차여차 될듯 합니다만.. 큰 난관이 있습니다. 스쿠버다이빙을 제대로 즐기려면, 아무래도 오픈워터라도 자격증이 있어야 되지요. 450명 남짓한 회사 총원에 자격증 있는 사람을 찾아보니 6명......... 아.... 아버지......

어렵게 취득한 Instructor 라이센스가 있으니 내가 교육시켜서 자격증 발급시키면 돼!! 그렇게 쉽게 생각하고 회사내 무료 교육 공지를 띄었습니다.

여기서 부터 문제가 일어 납니다. 문제는 스쿠버다이빙이 그 자체만 보면 너무 매력적이라는 거죠.... 하고 싶어했었던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큰일 입니다.

모 부서 부장님.. 모부서 팀장님.. 부장님이셨던 분들... 그리고 무료 교육이라고 정말 완전 무료 인지 아시는 분들.......
부장님 제가 하는거 잘 따라 하세요~
팀장님 이거 해보세요~ 참 찰했습니다~ 다만 마스크 물 뺄때 위를 좀 보세요~~~~~

요런 맨트들 날려줘야 되는데... 아....... 교제비도 비싸요..ㅠ.ㅠ 공기통 빌리는거 무료 아니예요.....
한국에서도 한답니다..... 수영 못해도 되요..... 자격증 있다고 그냥 다 되는거 아니예요.......

너무 큰 호흥에 정신이 없습니다... 바보같이.. 사람들이 안 모일까봐 인원 제한도 안걸었네요. 전 8명 까지만 커버 되는데...

오해를 풀기 위해 오리엔테이션을 또 다시 전사 공지를 하게 되버렸네요. 무려 회원 신청을 받아 놓고 또 다시 필터링 하겠습니다~ 라는 말을 어찌......

조용한 회사생활의 꿈은 이렇게 날아가 버렸습니다....

오리엔테이션 후에 사치 취미 가진 남자가 되 버리게 됐네요.

by 정범정범 | 2013/01/25 22:52 | Small Talk(사는얘기) | 트랙백(2) | 덧글(0)

임시저장

온도와 관련된 문제들
열피로 
인체의 냉각 시스템 능력에 무리가 간것
증상 및 징후 - 심한 발한, 오심, 현기증, 허약감, 실신
체온은 거의 정상이며 피부가 차고 끈적끈적하다.
처치 - 일차평가 후 환자를 시원한 그늘로 옮긴다. 슈트를 벗도록 하고, 물을 마시게 한다. 30분동안 지켜 본 후, 호전되지 않으면 구급대를 부른다.
열사병
체온이 인체의 냉각 메커니즘 한계를 초과하여 올라갈 경우 발생
증상 및 징후 - 심부 온도가 상승하여 고열 상태가 되며, 조직을 파괴하고 영구적인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피부가 뜨겁고 건조하며, 붉은 색을 띈다. 환자를 만져봤을 때 뜨거우나 땀을 흘리지는 않는다.
처치 - 일차 평가후 시원한 장소로 옮긴다. 슈트를 벗기고 몸을 차가운 물에 담근다. 라이프 라인을 모니터링 하면서 구급대에 연락을 취한다.

저체온증 - 인체가 적정한 내부온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냉각되기 시작할 때 발생
징후 및 증상 - 오한과 손가락 및 입술과 발가락의 감각마비와 청색증으로 시작. 오한은 인체가 근육을 수축하고 내부적인 마찰을 일으켜 열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 감각마비와 청색증은 열을 많이 발산시키는 팔다리로 가는 혈액 순환을 줄이기 때문에 발생.
저체온증이 더욱 심해질 경우 행동 조화력을 잃고 힘이 빠지면서 착각상태가 됨. 인체시스템의 허탈로 오한이 멈추게 되고, 따뜻한 느낌을 받는다. 서서히 의식을 잃게 된다.
처치 - 일차평가와 함께 몸을 따뜻하게 하고 몸을 말린다. 머리를 덮어서 보온을 해주고, 목과 겨드랑이 사타구니 사이에 따뜻한 핫팩을 해준다.

폐의 과팽창 부상
다이버가 숨을 참고 상승을 하거나 혹은 상승을 하는 동안 생리학적인 문제 때문에 폐의 한부분에 공기가 갖혀서 발생.
공기색전증, 종격 기종, 피하기종 및 기흉을 일으킨다.
공기 색전증 - 동맥 공기 색전증(Arterial Gas Embolism, AGE)으로 불리기도 함. 팽창된 공기가 폐포를 통하여 폐 속의 모세혈관으로 터져 들어가기 때문에 발생. 이 기포들이 심창을 통해 동맥을 따라 퍼져 나가 인체 조직으로 가서 자리를 잡고 혈액 순환을 차단. 공기 색전증으로 가장 심각한 증상은 기포가 경동맥을 통하여 뇌로 퍼지는 결과로 기포가 혈류를 차단하여 뇌조직의 산소가 모자라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경우 증상은 갑자기(5분이내) 나타나며, 뇌졸증과 비슷한 증세가 나타난다. 시야가 흐려지고, 현기증을 느끼며, 갑작스러운 의식 상실과 신체를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징후로는 입에서 피거품이 나오고, 호흡 정지, 기침, 성격의 변화, 호흡/심장마비등이 나타날 수 았다. 
종격 기종 - 팽창된 공기가 폐 사이에 있는 흉곽의 공간(종격동)으로 들어가 발생. 계속 상승할 시 공기는 팽창을 하여 심장과 폐를 압박. 증상 과 징후로는 흉골 밑의 통증, 숨이 차고 호흡 곤란, 실신, 쇼크 및 청색증
피하 기종 - 팽창된 공기가 목이나 쇄골 주변의 피부 아래에 모인 것. 증상과 징후는 목 부위가 부플어 오르고, 목소리가 변하며, 목의 부종, 침이나 음식물을 삼키기가 힘들고, 피부를 움직일 때마다 삐걱삐걱 하는 소리가 난다.
기흉 - 공기가 폐와 흉벽 사이의 공간으로 흘러들어가 폐가 완전히 혹은 부분적으로 찌그러지는 현상. 증상과 징우에는 가슴의 심한 통증, 호흡이 아주 힘들고, 맥박이 불규칙해진다.

감압병(DCS) - 신체 내에 질소가 과도하게 녹아 있으면 다이빙 후에 용액 밖으로 빠져 나와서 기포를 형성. 이기포는 공기 색전증과 아주 비슷하게 혈액 순환을 막음. 기포는 인체의 어느 곳에서나 욕액 밖으로 빠져 나올 수 있으므로 증상은 다양하다. 가장흔한 증상은 통증이며, 흔히 관절에 잘 온다. 좀더 심각한 경우에는 신경계에 발생하여 이상하게 피로하거나, 소변을 볼 수가 없고, 시야도 흐려지고, 현기증, 청각이나 발음의 장애, 마비, 감각의 상실 및 의식 상실이 올 수 있다. 폐의 정맥에서 기포가 발생시 호흡의 장애, 가슴의 통증 및 주체할 수 없는 기침이 생김. 공기 색전증보다 늦게 나타나며 대략 다이빙 후 1시간 30분 이후에 나타나며, 3시간 이내에 95% 정도 증상이 나타난다. 

by 정범정범 | 2011/12/16 12:58 | 트랙백 | 덧글(0)

흔히 발생하는 장비의 문제점들

마스크
  • 마스크속의 물
  1. 원인 - 스커트가 찢어짐, 제대로 맞지 않음, 퍼지밸브가 샌다, 후드, 머리카락 등이 스커트에 끼임.
  2. 파급 영향 - 다이버의 정신을 산만하게 만들고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 시야가 가려짐.
  3. 예방법 - 육안 검사, 다이빙 전에 숨을 쉬어 테스트를 해봄
  • 마스크의 분실
  1. 원인 - 스트랩이 끊어짐, 벗겨짐, 떨어뜨림
  2. 파급 영향 - 수중에서 효율적으로 볼 수가 없게 됨. 수면 수영이 어려워짐
  3. 예방법 - 스트랩의 균열, 노후화, 조절의 검사. 제대로 착용할 것

스노클
  • 물빼기가 안됨
  1. 원인 - 셀프 드레인에 물이 샘. 머리나 입 속에서 제대로 자리를 못 잡음.
  2. 파급 영향 - 호흡곤란. 흡입 시 물이 함께 들어감.
  3. 예방법 입수 직전과 직후에 검사
  • 스노클의 분실
  1. 원인 - 마스크를 잃어버림, 스노클이 마스크에 부착이 되지 않음. 스노클 키퍼의 파손
  2. 파급 영향 - 수면에서 스노클 사용이 곤란. 수면에서 수영을 할 때 에너지 소모가 막심함.
  3. 예방법 - 스노클 고리의 점검. 스노클이 제대로 달려 있는지 점검.


  • 핀의 분실
  1. 원인 - 핀이 너무 큼. 스트랩이 미끄럽다. 스트랩의 파손 혹은 분실, 써지 때문에 벗겨짐.
  2. 파급 영향 - 효과적인 추진력과 방향 조절의 상실
  3. 예방법 - 다이빙 전에 스트랩의 점검과 조절. 예비 조치로 스트랩의 고정.
  • 근육 경련
  1. 원인 - 핀이 너무 딱딱하거나 큼. 풋 포켓이 너무 작음. 스트랩이나 부츠가 너무 조임.
  2. 파급 영향 - 비효율적인 수영. 스트레스
  3. 예방법 - 다이빙 전에 핀이 제대로 맞는지, 편안한지 그리고 조절이 되었는지 확인.


웨트슈트
  • 추위
  1. 원인 - 슈트가 제대로 맞지 않음
  2. 파급 영향 - 오한, 불안감, 급격한 공기소모, 근육 경련.
  3. 예방법 - 올바른 보온력, 제대로 맞는지 확인.
  • 호흡곤란
  1. 원인 - 너무 조임.
  2. 파급 영향 - 공기 부족감. 불안감
  3. 예방법 - 슈트가 맞는지 확인
  • 드라이슈트의 침수
  1. 원인 - 슈트가 찢어지거나 구멍이 남. 지퍼 고장, 씰의 파손
  2. 파급 영향 - 냉수 쇼크. 음성 부력
  3. 예방법 - 적절한 관리. 다이빙 전 점검
  • 과도한 부력
  1. 원인 - 새 슈트, 바닷물, 슈트 속의 공기, 가벼운 웨이트
  2. 파급 영향 - 하강이 안됨. 과로, 폐의 부상, 급상승.
  3. 예방법 - 부력 점검. 필요하면 웨이트 추가

BCD
  • 공기가 샌다.
  1. 원인 - 공기 주머니의 구멍, 느린 누출, 호스가 빠짐, 밸브 분실/고장
  2. 파급 영향 - 부력의 상실. 과로
  3. 예방법 - 다이빙 전에 BCD 체크. BCD에 공기를 약간 넣어 보관할 것.
  • 과도한 부력
  1. 원인 - 인플레이터 밸브가 들러붙었거나 샘. 드플레이터 밸브의 분실. 호스가 끼임
  2. 파급 영향 - 급상승. 공기 팽창으로 인한 부상이나 혹은 감압지로한 가능성
  3. 예방법 - 장비를 숙지하고 관리할 것. 다이빙 전 점검.


웨이트 시스템
  • 벗을 수 없음
  1. 원인 - 스트랩이 너무 길다; 남은 부분을 끼워넣거나 묶어버림. 버클 다음의 웨이트가 꼬임. 표준 웨이트 벨트가 아님. BCD 하네스 아래에 웨이트가 있음. 해체장치의 고장
  2. 파급 영향 - 비상 사태 시에 부력을 확보하기가 어려움.
  3. 예방법 - 다이빙 전에 웨이트 시스템을 주의 깊게 점검.
  • 무심코 벗겨짐
  1. 원인 - 버클이 확실하게 잠기지 않는 벨트. 버클이 끼임. 조절을 시도할 때. 부적절한 자세나 조절. 웨이트 시스템의 해제장치가 걸려서 풀림
  2. 파급영향 - 급상승. 감압병의 가능성
  3. 예방법 - 다이빙 전에 웨이트 시스템을 주의 깊게 점검하고 입수 후에 조절 할 것.


스쿠버
  • 필요한 것보다 적거나 공기가 없음
  1. 원인 - 관리 불량. 잔압계가 없음. 부정확한 게이지. 밸브를 약간만 개방함. 리저브가 작동하지 않음. 공기가 거의 없는 탱크로 다이빙을 함.
  2. 파급 영향 - 호흡 곤란
  3. 예방법 - 적절한 정상적인 관리와 서비스. 탱크의 압력을 관찰할 것. 다이빙 전 공기량을 확인할 것.
  • 공기의 손실
  1. 원인 - 주 혹은 보조 이단계의 프리플로우 호스 혹은 버스트 디스크의 파열, 잔압계에서 공기 누출, O-링 혹은 연결부위에서 공기 누출.
  2. 파급 영향 - 버디끼리 헤어져서 다이빙을 조기에 마침. 공기가 갑자기 떨어짐
  3. 예방법 - 공기 손실에 대하여 주의를 줌. 다이빙 전 수리할 것을 권장. 적절한 잠수 전 점검.
  • 프리 플로우
  1. 원인 - 레귤레이터의 서비스가 필요함. 커버가 손상됨. 레귤레이터에 이물질이 들어감. 결빙
  2. 파급 영향 - 스트레스와 공기 팽창으로 인한 부상
  3. 예방법 - 적절한 정상적인 관리와 서비스. 적절한 사용. 아주 찬물에서는 부동액을 준비. 이단계의 내부를 깨끗이 관리함.
  • 호흡시 물이 들어옴
  1. 원인 - 마우스피스의 분실 혹은 파손. 배출 밸브가 들어붙음. 레귤레이터 다이아프램에 구멍.
  2. 파급 영향 - 호흡 곤란, 기침, 질식.
  3. 예방법 - 적절한 관리. 다이빙 전에 레귤레이터 점검.
  • 백팩에서 탱크가 빠짐
  1. 원인 - 백팩의 조절이 잘 안됨. 탱크 밴드가 부실. 탱크 밴그가 풀름.
  2. 파급 영향 - 놀라는 상황, 공기의 손실 가능성
  3. 예방법 - 다이빙 전에 탱크의 고정 상태를 확인

by 정범정범 | 2011/12/16 00:22 | Underwater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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