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6일
임시저장
온도와 관련된 문제들
열피로
인체의 냉각 시스템 능력에 무리가 간것
증상 및 징후 - 심한 발한, 오심, 현기증, 허약감, 실신
체온은 거의 정상이며 피부가 차고 끈적끈적하다.
처치 - 일차평가 후 환자를 시원한 그늘로 옮긴다. 슈트를 벗도록 하고, 물을 마시게 한다. 30분동안 지켜 본 후, 호전되지 않으면 구급대를 부른다.
열사병
체온이 인체의 냉각 메커니즘 한계를 초과하여 올라갈 경우 발생
증상 및 징후 - 심부 온도가 상승하여 고열 상태가 되며, 조직을 파괴하고 영구적인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피부가 뜨겁고 건조하며, 붉은 색을 띈다. 환자를 만져봤을 때 뜨거우나 땀을 흘리지는 않는다.
처치 - 일차 평가후 시원한 장소로 옮긴다. 슈트를 벗기고 몸을 차가운 물에 담근다. 라이프 라인을 모니터링 하면서 구급대에 연락을 취한다.
저체온증 - 인체가 적정한 내부온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냉각되기 시작할 때 발생
징후 및 증상 - 오한과 손가락 및 입술과 발가락의 감각마비와 청색증으로 시작. 오한은 인체가 근육을 수축하고 내부적인 마찰을 일으켜 열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 감각마비와 청색증은 열을 많이 발산시키는 팔다리로 가는 혈액 순환을 줄이기 때문에 발생.
저체온증이 더욱 심해질 경우 행동 조화력을 잃고 힘이 빠지면서 착각상태가 됨. 인체시스템의 허탈로 오한이 멈추게 되고, 따뜻한 느낌을 받는다. 서서히 의식을 잃게 된다.
처치 - 일차평가와 함께 몸을 따뜻하게 하고 몸을 말린다. 머리를 덮어서 보온을 해주고, 목과 겨드랑이 사타구니 사이에 따뜻한 핫팩을 해준다.
폐의 과팽창 부상
다이버가 숨을 참고 상승을 하거나 혹은 상승을 하는 동안 생리학적인 문제 때문에 폐의 한부분에 공기가 갖혀서 발생.
공기색전증, 종격 기종, 피하기종 및 기흉을 일으킨다.
공기 색전증 - 동맥 공기 색전증(Arterial Gas Embolism, AGE)으로 불리기도 함. 팽창된 공기가 폐포를 통하여 폐 속의 모세혈관으로 터져 들어가기 때문에 발생. 이 기포들이 심창을 통해 동맥을 따라 퍼져 나가 인체 조직으로 가서 자리를 잡고 혈액 순환을 차단. 공기 색전증으로 가장 심각한 증상은 기포가 경동맥을 통하여 뇌로 퍼지는 결과로 기포가 혈류를 차단하여 뇌조직의 산소가 모자라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경우 증상은 갑자기(5분이내) 나타나며, 뇌졸증과 비슷한 증세가 나타난다. 시야가 흐려지고, 현기증을 느끼며, 갑작스러운 의식 상실과 신체를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징후로는 입에서 피거품이 나오고, 호흡 정지, 기침, 성격의 변화, 호흡/심장마비등이 나타날 수 았다.
종격 기종 - 팽창된 공기가 폐 사이에 있는 흉곽의 공간(종격동)으로 들어가 발생. 계속 상승할 시 공기는 팽창을 하여 심장과 폐를 압박. 증상 과 징후로는 흉골 밑의 통증, 숨이 차고 호흡 곤란, 실신, 쇼크 및 청색증
피하 기종 - 팽창된 공기가 목이나 쇄골 주변의 피부 아래에 모인 것. 증상과 징후는 목 부위가 부플어 오르고, 목소리가 변하며, 목의 부종, 침이나 음식물을 삼키기가 힘들고, 피부를 움직일 때마다 삐걱삐걱 하는 소리가 난다.
기흉 - 공기가 폐와 흉벽 사이의 공간으로 흘러들어가 폐가 완전히 혹은 부분적으로 찌그러지는 현상. 증상과 징우에는 가슴의 심한 통증, 호흡이 아주 힘들고, 맥박이 불규칙해진다.
감압병(DCS) - 신체 내에 질소가 과도하게 녹아 있으면 다이빙 후에 용액 밖으로 빠져 나와서 기포를 형성. 이기포는 공기 색전증과 아주 비슷하게 혈액 순환을 막음. 기포는 인체의 어느 곳에서나 욕액 밖으로 빠져 나올 수 있으므로 증상은 다양하다. 가장흔한 증상은 통증이며, 흔히 관절에 잘 온다. 좀더 심각한 경우에는 신경계에 발생하여 이상하게 피로하거나, 소변을 볼 수가 없고, 시야도 흐려지고, 현기증, 청각이나 발음의 장애, 마비, 감각의 상실 및 의식 상실이 올 수 있다. 폐의 정맥에서 기포가 발생시 호흡의 장애, 가슴의 통증 및 주체할 수 없는 기침이 생김. 공기 색전증보다 늦게 나타나며 대략 다이빙 후 1시간 30분 이후에 나타나며, 3시간 이내에 95% 정도 증상이 나타난다.
# by | 2011/12/16 12:58 | 트랙백 | 덧글(0)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